지난해 총 393만 명의 노인이 기초노령연금을 받았고, 액수는 1인당 월 최대 9만 4,600원인 것으로 조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남 완도가 92.6%를 기록하는 등 농어촌 지역의 연금 수급률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서울 서초구가 24.7%로 가장 낮았습니다.
또 노인 10명 중 8명이 기초노령연금을 받는 지역 64곳 중에는 대도시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천홍 기자 / kino@mbn.co.kr]
지난해 총 393만 명의 노인이 기초노령연금을 받았고, 액수는 1인당 월 최대 9만 4,600원인 것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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