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경찰서는 여대생 앞에서 신체 일부를 드러내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32살 황 모 씨를 불구속 입
황 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8시쯤 금산군 추부면 한 골목길에서 입고 있던 비옷과 바지를 벗고 지나가는 여대생 앞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황 씨는 3년 전에도 금산의 한 여고 앞에서 같은 짓을 해 벌금을 낸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금산경찰서는 여대생 앞에서 신체 일부를 드러내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32살 황 모 씨를 불구속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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