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방치되고 있는 교통카드 내 소액 잔액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교통카드 소액 잔액 찾아주기 사업'을 7월부터 상설
'교통카드 소액 잔액 찾아주기 사업'은 교통카드 잔액이 도시철도를 1회 이용하기에는 모자라지만 은행을 찾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1,100원 미만 소액 충전 교통카드를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최근 5년간 사용하지 않은 교통카드 충전 잔액은 11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방치되고 있는 교통카드 내 소액 잔액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교통카드 소액 잔액 찾아주기 사업'을 7월부터 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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