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면허 없이 한의원을 차린 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지 않고 한방정력
이들은 서울 제기동 소재 무면허 한의원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씨알리스를 한약재와 섞어 만든 '공진당'이란 불법 한방정력제와 다이어트 약 등지난 2005년 4월부터 최근까지 총 11억 6천만 원 어치를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한의사 면허 없이 한의원을 차린 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지 않고 한방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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