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 씨가 유력 정치인과 스폰서 관계를 맺고 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누리꾼들이 약식 기소됐습니다.
서울
송 씨는 지난해 초 2008년 9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개인 블로그 등 인터넷에 '유력 정치인과 스폰서 관계이며 경제적 이익을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퍼뜨렸다는 혐의로 누리꾼 41명을 고소했습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
배우 송혜교 씨가 유력 정치인과 스폰서 관계를 맺고 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누리꾼들이 약식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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