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 43분께 제주 서귀포항 여객터미널 뒤편에 정박한 경남 통영선적 통발어선 J호(79t)에서 선원 박모(46)씨가 바다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원들과 함께 뭍으로 나왔던 박씨가 배로 복귀하던 도중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5일 오후 1시 43분께 제주 서귀포항 여객터미널 뒤편에 정박한 경남 통영선적 통발어선 J호(79t)에서 선원 박모(46)씨가 바다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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