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미국 LA 공항에서 엔진에 문제가 생겨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그제(15일) 오전 0
이 비행기는 정비에 들어갔고, 승객들은 애초 출발시각에서 17시간가량 지난 오후에야 대체 항공편을 타고 출발했습니다.
문제가 생긴 비행기는 샌프란시스코 착륙 사고가 난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B777기입니다.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미국 LA 공항에서 엔진에 문제가 생겨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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