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새벽 0시 50분쯤 서울 일원동 동
이 사고로 맨 뒤에서 들이받은 43살 박 모 씨의 승용차가 불에 타고 운전자 박 씨가 목과 다리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도로공사 때문에 정차해 있는 차들을 박 씨의 차가 뒤에서 들이받았다는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오늘(19일) 새벽 0시 50분쯤 서울 일원동 동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