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일) 10시쯤 전북 고창군 학전리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2동이 모두 타고 닭 1만 마리가 불에 타 죽어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어젯밤(21일) 10시쯤 전북 고창군 학전리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