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가스배관을 타고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또 수차례에 걸쳐 마약을 투약하고 공범 40살 성 모 씨에게도 '피로회복제'라고 속여 한차례 투약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정인/jji0106@mbn.co.kr]
서울 종로경찰서는 가스배관을 타고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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