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다른 차량 운전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마을버스기사 43살 김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28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의 도로에서 42살 한 모 씨와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범행 직후 한 씨의 차량을 빼앗아 타고 달아났습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다른 차량 운전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마을버스기사 43살 김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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