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병원 입원실 간판을 내걸고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33살 박 모 씨와 종업
박 씨는 지난달부터 서울 방화동에 병원으로 위장한 성매매업소를 차려놓고 34살 조 모 씨 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한 정형외과가 재정 상황이 나빠져 내놓은 입원실을 성매매업소로 개조해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서울 강서경찰서는 병원 입원실 간판을 내걸고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33살 박 모 씨와 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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