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주에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을 초청해 정부의 국정패러다임에 대해 토론회를 열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토론회를 계기로 중앙과 지방이 힘을 합쳐 복지와 일자리 창출 등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도 "현장에서 소통하고 발로 뛰어 새로운 국민행복 시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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