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부녀자를 상대로 한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
지난 19일 오후 5시 반쯤 대전시 유성구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모자와 복면을 쓴 괴한이 주민 38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스마트폰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토대로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으며, 주변에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부녀자를 상대로 한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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