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8일)밤 11시 20분쯤 서울 마포대교에서 그룹 넥스트의 맴버 34살 김 모 씨가 투신을 시도하다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수십 분 간 다리 난간을 붙잡고 경찰과 대치하다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술은 마시지 않았고 바로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어젯(28일)밤 11시 20분쯤 서울 마포대교에서 그룹 넥스트의 맴버 34살 김 모 씨가 투신을 시도하다 구조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