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시계를 실제 폭탄으로 오인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29일) 아침 9시
신고로 인해 한 때 역 주변이 통제되고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폭탄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경찰 등은 추가 조사 없이 해산했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시계를 실제 폭탄으로 오인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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