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새벽 0시 5분쯤 서울 대치동 한 종합상가 지하 1층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상점들이 문을 닫아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전기배선 등이 불타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식당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오늘(30일) 새벽 0시 5분쯤 서울 대치동 한 종합상가 지하 1층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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