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검찰총장이 혼외아들 의혹을 제기한 조
채 총장은 "혼외아들 얘기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검찰총장으로서 검찰을 흔들려는 일체의 시도에 대해 굳건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조선일보는 채 총장이 10여년 간 혼외관계에서 얻은 아들을 최근 미국으로 유학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
채동욱 검찰총장이 혼외아들 의혹을 제기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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