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시행되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전체 응시자 수가 줄어들고, 특히 재수생의 비중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수능 응시원서
한편 올해 입시의 가장 큰 변수로 꼽히는 영어 B형의 선택 비율은 68.2%로, 3월 학력평가에서 87.2%를 기록하고 나서 꾸준히 낮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11월 7일 시행되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전체 응시자 수가 줄어들고, 특히 재수생의 비중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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