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가 주최한 지방 3.0 선도과제 공모에서 부산 해운대구의 '빅 데이터 사업'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해운대구는 올해 1월 자료의 생성 양과 주기, 형식 등이 방대한 '빅 데이터'를 분석하는 전담팀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신설해 분석내용을 정책에 반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안전행정부가 주최한 지방 3.0 선도과제 공모에서 부산 해운대구의 '빅 데이터 사업'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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