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7시 15분쯤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 왕십리 뉴타운 2구역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던 68살 장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오수관 매설을 위해 파놓은 깊이 2m 구덩이에서 관 연결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토사가 쏟아져 내리면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공사 현장소장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과실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어제(1일) 오후 7시 15분쯤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 왕십리 뉴타운 2구역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던 68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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