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는 우울증을 앓는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무속인 이모(58·여) 씨에 대해 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5일 자정께 진주지역 자신의 암자에서 10년 전
무속인 이 씨는 2005년 상해치사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만기출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동생이 숨진 것을 안 이 씨 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무속인 이 씨를 붙잡았습니다.
(연합뉴스)
경남 진주경찰서는 우울증을 앓는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무속인 이모(58·여) 씨에 대해 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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