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과 관련해 장세동 전 안전기획부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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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장 씨는 5공화국 안기부장 시절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일부를 용돈 명목으로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과 관련해 장세동 전 안전기획부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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