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가 도급액 5억 원 이상의 대형공사장 13곳의 현장 감사를 벌여 40건의 잘못된 행정을 적발했습니다.
지난 8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성남시는 감사 담당 공무원과 전문 시민감사관 등 11명을 투입해 과다 설계 비용 등 총 4억 7,500만 원의 혈세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성남시가 도급액 5억 원 이상의 대형공사장 13곳의 현장 감사를 벌여 40건의 잘못된 행정을 적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