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4시 10분쯤 서울 미아동
이 사고로 인근 주민 30살 홍 모 씨 등 9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서 추산 8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옥상에 있는 간이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태영 / taegija@mbn.co.kr ]
오늘(9일) 오후 4시 10분쯤 서울 미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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