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경남 밀양지역 주민들이 경찰관에게 인분을 투척하는 일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채증 자료를 토대로 4~6명으로 추정되는 주민 신원을 파악한 뒤, 혐의가 입증되면 사법처리할 예정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경남 밀양지역 주민들이 경찰관에게 인분을 투척하는 일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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