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지검 형사 5부는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31
백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서울 동작구 일대 모텔과 차량 등에서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씨 어머니의 "딸이 마약에 중독됐다"는 신고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서울 북부지검 형사 5부는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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