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뒤, 차에 밀가루를 뿌리고 달아난 10대들이 붙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달 25일 다른 사람의 면허증으로 차를 빌려 운전하다 서울 천호동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두 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17살 이 모 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군 등은 자신들의 범행 흔적을 지우려고 밀가루를 사서 차 곳곳에 뿌린 뒤 도망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무면허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뒤, 차에 밀가루를 뿌리고 달아난 10대들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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