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점 운영 수익금 500만 원을 뺏으려고 부하 직원을 살해한 30대가 경
경기 군포경찰서는 지난 5일 40대 여직원의 머리를 돌로 내리쳐 살해한 뒤 현금 500만 원을 훔친 모 출장뷔페업체 팀장 채모 씨와 채씨 지인 장모 씨를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피해자는 지난달 17일부터 2주 간 서울의 한 대형공원에서 간이매점을 운영해 거둬들인 수익금을 정산하려고 채 씨를 만났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매점 운영 수익금 500만 원을 뺏으려고 부하 직원을 살해한 30대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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