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말다툼을 벌이다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54살 김
조사결과 김 씨는 후배인 이 모 씨와 인천 서구에서 술을 마시던 중 술집에 진 외상값을 두고 후배 이 씨가 농담삼아 핀잔을 주자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몸싸움으로 번진 끝에 이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인천 서부경찰서는 말다툼을 벌이다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54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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