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사건무마를 대가로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경기도 안산상록경찰서 소속 47살 정 모 경위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경위는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근무하던 20
정 경위는 수배 사실을 알고도 검거하지 않은 이유로 지난해 12월 징계를 받아 파출소로 전출됐으며 어제(16일) 검찰 수사관들에게 긴급 체포됐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사건무마를 대가로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경기도 안산상록경찰서 소속 47살 정 모 경위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