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은 금융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알아낸 뒤 대출 사기를 벌인 혐의로 일당 82명을 검거해 조직폭력배 33살 박 모 씨 등 6명을 구속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4월부터 부
경찰은 이들이 피해자가 대출된 사실을 알지 못하도록 통신사에 메시지 착신 전환을 해두는 치밀함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지방경찰청은 금융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알아낸 뒤 대출 사기를 벌인 혐의로 일당 82명을 검거해 조직폭력배 33살 박 모 씨 등 6명을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