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고교의 70%를 차지하는 일반고가 자율고나 특목고와 비교해 차별을 받고 서열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에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서울 평준화 지역의 24개 자율형
자율형공립고는 5년 후 시도교육감이 일반고로 전환 여부를 결정합니다.
일반고는 교육과정 운영에 자율성을 크게 확대하고 모든 학교에 내년부터 4년 동안 교육과정 개선지원비를 지원합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교육부가 고교의 70%를 차지하는 일반고가 자율고나 특목고와 비교해 차별을 받고 서열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에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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