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11시 15분, 제주도를 출발해 강원도 원주로 가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원주공항의
이 과정에서 승객 수십 명이 "대체 교통비가 적다"는 등의 이유로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대한항공 측은 "약관대로 승객 130여 명에게 교통비 1만 8천 원을 지급했고, 대체 고속버스를 편도로 배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2일) 오전 11시 15분, 제주도를 출발해 강원도 원주로 가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원주공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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