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정휘동 회장이 '제11회 글로벌 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글로벌 경영대상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발한 글로벌 역량 평가방식을 통해 글로벌 경영에 우수한 기업 및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제도로 2003년 처음 제정되었으며, '글로벌 경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시상제도입니다.
정휘동 회장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청호나이스의 창업주로, 얼음정수기, 와인셀러 정수기, 폭포청정기 등 그 동안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세상에 없던 제품들을 세계 최초로 출시하며 생활가전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림은 물론, 전 세계에 대한민국 생활가전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경영성과가 높이 평가돼, 이번 최고경영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정 회장은 "청호나이스 창립 20주년을 맞은 2013년에 이런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한편 청호나이스는 정휘동 회장의 최고경영자상 수상과 함께, 고객만족 경영부문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겹 경사도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