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1부는 외국인학교에 자녀 부정입학을 알선해준 혐의로 기소된 브
재판부는 또 조 씨에게 부정입학을 의뢰한 학부모 서 모 씨 등 3명에 대해서도 집행유예를 확정했습니다.
여권위조 브로커인 조 씨는 또 다른 브로커와 현지 여권위조범을 알선해 준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
대법원 1부는 외국인학교에 자녀 부정입학을 알선해준 혐의로 기소된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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