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낮 12시 16분쯤 중국인 관광객 뤼모(42)씨가 제주시 연동 제주한라병원 부근 아파트 7층 옥상 난간 올라 자살소동을 벌였습니다.
이에 경찰과 119구조
경찰은 뤼씨가 제주시내 한 카지노에서 수천만원을 잃자 지난 19일 자신이 묵던 숙소에서 자해를 뒤 치료를 받던 병원을 빠져나와 재차 소동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오늘(22일) 낮 12시 16분쯤 중국인 관광객 뤼모(42)씨가 제주시 연동 제주한라병원 부근 아파트 7층 옥상 난간 올라 자살소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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