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오후 4시 2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사려니 숲길에서 관광객
경찰과 119구조대, 민간 산악구조대는 신고가 들어온 지점을 중심으로 인원 40여 명과 헬기를 동원해 수색에 나섰지만 김 씨를 찾지 못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김씨의 휴대전화를 통해 위치 추적에 나섰지만 기지국 수가 적어 수색 범위를 좁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3일) 오후 4시 2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사려니 숲길에서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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