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 연천 신서면에서 81살 허 모 씨
다행히 사고가 나기 전 차량에 타고 있던 3명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신탄리역으로 향하는 경원선 열차가 1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허 씨가 운전미숙으로 차도를 벗어나 철길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어제(8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 연천 신서면에서 81살 허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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