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해 조업 선박과 여객선 운항이 끊긴 관내 섬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43명을 구
군산안전서는 지난해 12월 3일 기상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된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에서 부정맥이 의심되던 42살 이 모 씨를 구하는 등 모두 4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송일종 서장은 바다에서 사고를 당하면 해양긴급신고 번호인 112로 도움을 요청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전북 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해 조업 선박과 여객선 운항이 끊긴 관내 섬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43명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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