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공중 화장실에서 70대 노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51실 지 모
지 씨는 지난달 22일 경기도 안산의 한 유원지 공원 화장실에서 72살 이 모 씨의 등을 흉기로 찌르고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하천 다리 아래에서 혈흔인 묻은 손수건을 발견해 분석한 결과 지 씨를 용의자로 파악하고 서울에서 검거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공중 화장실에서 70대 노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51실 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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