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밤 10시 쯤 인천 부평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안에서 자고 있던 75살 윤 모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관문 앞에 쌓아놓은 재활용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어제(9일) 밤 10시 쯤 인천 부평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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