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2시 39분쯤 울산항 4부두에서 정박 중이던 1천553t 규모의 화학물운반선이 폭발해 4명이 다쳤습니다.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나머지 3명은 는 화학물질에서 생긴 가스를 마셨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2시 39분쯤 울산항 4부두에서 정박 중이던 1천553t 규모의 화학물운반선이 폭발해 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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