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인천아시안게임 당시 우리나라 촬영기자의 900만 원 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기소된 전
도미타는 법정진술에서 자신은 "해당 카메라는 전문가용이라 다룰 방법도 모르고, 일본의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 와서 절도라는 어리석은 행위를 할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도미타에 대한 2차 공판은 다음 달 2일입니다.
지난 9월 인천아시안게임 당시 우리나라 촬영기자의 900만 원 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기소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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