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후 2시10분쯤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 신고리원전 1호기 보조건물 냉동기실에서 정비작업을 하던 원전 협력업체 직원 61살 정 모 씨
이 사고로 정 씨는 발목이 부러졌고, 다른 직원들도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고리원전 측은 "사고가 난 곳은 비방사선 구역이기 때문에 방사선 유출이나 오염 사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오늘(19일) 오후 2시10분쯤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 신고리원전 1호기 보조건물 냉동기실에서 정비작업을 하던 원전 협력업체 직원 61살 정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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