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에서 또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농장은 용인시 처인구 옥산리의 돼지 농장으로, 1천40마리 가운데 10마리가 의심증상을 보였습니다.
용인시는 반경 3㎞ 내 농장의 가축과 차량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하고, 간이 검사 결과에 따라 살처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용인에서 또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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