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시한의사회가 올해 '한방 난임 치료 사업' 대상자를 250명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대상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38살 이하 소득률 150
지난해 한방 난임 치료 사업은 참여 여성 가운데 27%가 임신에 성공했고 임신유지율도 20%에 이를 정도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와 부산시한의사회가 올해 '한방 난임 치료 사업' 대상자를 250명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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