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에 있는 일본대사관을 폭파하겠다며 협박전화를 걸었던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
곽 씨는 오늘 오후 1시쯤 일본대사관을 폭파하겠다며 협박 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곽 씨가 독도 문제로 일본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갖다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 종로구에 있는 일본대사관을 폭파하겠다며 협박전화를 걸었던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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