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하자보수 전문업체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대한주택보증 직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전
위 씨 등 4명은 하자보수 업체들로부터 모두 2억여 원을 받고 하자 규모를 부풀려 준 혐의를, 임 씨 등은 업체 선정 등을 대가로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아파트 하자보수 전문업체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대한주택보증 직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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