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의사를 고용하는 이른바 '사무장 병원'에 허위로 입원해 보험금 수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서울 독산동의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비급여인 영양제 주사를 맞고 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 서류를 발급받는 등의 수법으로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일반인이 의사를 고용하는 이른바 '사무장 병원'에 허위로 입원해 보험금 수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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